(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가수 서인영이 전한 근황 사진 한 장이 구설수에 오르자 글을 삭제했다.
7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로 위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가 추차되어 있고, 도로 한 가운데에 선 서인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이 게재된 후 일각에서는 스쿨존 무단횡단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현재 사진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이번 지적에 누리꾼은 “대체 도로 한가운데서 사진을 왜 찍음? 그 갬성을 이해 못하겠네” “저거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저기 청담초 근처 차로 자주 다니는데 언덕 심해서 차로 언덕 오를때 도로에 사람있어도 바로 잘 안보임. 애초에 빨리 다닐수가 없긴한데 도로에 사람 서있으면 놀라는일 많음 사진만봐도 저것땜에 인도에 울타리 쳐져있는거 보일거임. 그리고 차라리 빨리 건너는 무단 횡단이 낫지 저거 사진 여러장 찍는다고 쟤랑 사진찍은애 둘 다 한참 저러고 있었을거 아냐” “요새 어린이보호구역 핫한데 조심하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잘한짓은 아니지만 별것도아니다만 쌩난리 지는 얼마나 도덕적인지” “아니 차 안오면 찍을 수도 있지 별걸 다 가지고. 차 오는데 거기서 길막하고 사진찍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참” “이런걸로 패는거보면 서인영도 참 사람들한테 밉보였나보다. 별로 까일 이유는 이니지” “인도도 좁고 도로도 좁네 저런 동네 도로는 그냥 다니지 길한복판이래서 엄청 넓은 자동차 도로인줄”이라며 스쿨존 무단횡단 논란에 반문했다.
서인영은 과거 크라운제이와 함께 출연한 방송 촬영 중 작가에 욕설하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이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자 서인영은 휴식기를 가진 뒤 방송에서 잘못된 행동이었다며 반성하는 사죄한 뒤 활동을 재개했다.
7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로 위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가 추차되어 있고, 도로 한 가운데에 선 서인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이 게재된 후 일각에서는 스쿨존 무단횡단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현재 사진은 삭제된 상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잘한짓은 아니지만 별것도아니다만 쌩난리 지는 얼마나 도덕적인지” “아니 차 안오면 찍을 수도 있지 별걸 다 가지고. 차 오는데 거기서 길막하고 사진찍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참” “이런걸로 패는거보면 서인영도 참 사람들한테 밉보였나보다. 별로 까일 이유는 이니지” “인도도 좁고 도로도 좁네 저런 동네 도로는 그냥 다니지 길한복판이래서 엄청 넓은 자동차 도로인줄”이라며 스쿨존 무단횡단 논란에 반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8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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