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기가요’에서는 ITZY, 동키즈, 원어스, MCND의 컴백 스페셜 무대가 그려졌다.
23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에이프릴 이나은, NCT127 재현, 몬스타엑스 민혁의 진행으로 김연자, 동키즈, 드림캐쳐, 로켓펀치, 루시, 브레이브걸스, 세러데이, (여자)아이들, MCND, 온앤오프, 원어스, 1TEAM, 이엔오아이, ITZY, 제시, 체리블렛, 트레저, 한승우 라인업을 소개했다.
동키즈(DONGKIZ)는 신곡 '아름다워'로 데뷔 무대를 보여줬는데 동키즈는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칼군무로 멤버들간의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동키즈의 아름다워는 옛날 서부음악을 모티브로 한 Trap(트랩)장르로, 세계적인 대스 크루 Just Jeark가(저스트절크)가 안무에 참여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원어스는 'TO BE OR NOT TO BE'로 강렬하게 컴백을 했다. 원어스가 맞이한 비극적인 운명 속에서 양자택일의 기로에 서 있는 위태로움을 인상 깊게 표현했다. 심박을 연상케하는 슨스 사운드와 과감하게 변주되는 훅으로 리스너에게 드라마틱한 긴장을 줬다. 특히 직설적인 래핑이 영국의 작가 섹스피어의 '햄릿'의 고민처럼 삶과 죽음을 경계에 대처하는 원어스를 표현했다.
ITZY는 완벽 칼군무와 능숙한 무대 매너로 '무대 장인'의 수식어에 걸맞는 컴백 무대를 보여줬다. 타이틀곡 'Not Shy'는 엔딩 따위 상관하지 않고 거림없이 사랑을 향해 질주한다는 있지만의 매력을 담았다.
드림캐쳐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Dystopia : Lose Myseif'의 앨범이 발매 이틀 만에 3만 2000장을 돌파하며 신기록을 경신하는데 성공했다. 이곡은 점차 나의 모습을 잃어가는 우리의 모습을 투영시킨 내용을 담아냈다.
또 MCND의 'nanana'는 눈에 뗄 수 없는 칼군무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는데 래퍼라인과 보컬라인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에이프릴 이나은, NCT127 재현, 몬스타엑스 민혁의 진행으로 김연자, 동키즈, 드림캐쳐, 로켓펀치, 루시, 브레이브걸스, 세러데이, (여자)아이들, MCND, 온앤오프, 원어스, 1TEAM, 이엔오아이, ITZY, 제시, 체리블렛, 트레저, 한승우 라인업을 소개했다.
동키즈(DONGKIZ)는 신곡 '아름다워'로 데뷔 무대를 보여줬는데 동키즈는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칼군무로 멤버들간의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동키즈의 아름다워는 옛날 서부음악을 모티브로 한 Trap(트랩)장르로, 세계적인 대스 크루 Just Jeark가(저스트절크)가 안무에 참여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원어스는 'TO BE OR NOT TO BE'로 강렬하게 컴백을 했다. 원어스가 맞이한 비극적인 운명 속에서 양자택일의 기로에 서 있는 위태로움을 인상 깊게 표현했다. 심박을 연상케하는 슨스 사운드와 과감하게 변주되는 훅으로 리스너에게 드라마틱한 긴장을 줬다. 특히 직설적인 래핑이 영국의 작가 섹스피어의 '햄릿'의 고민처럼 삶과 죽음을 경계에 대처하는 원어스를 표현했다.
ITZY는 완벽 칼군무와 능숙한 무대 매너로 '무대 장인'의 수식어에 걸맞는 컴백 무대를 보여줬다. 타이틀곡 'Not Shy'는 엔딩 따위 상관하지 않고 거림없이 사랑을 향해 질주한다는 있지만의 매력을 담았다.
드림캐쳐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Dystopia : Lose Myseif'의 앨범이 발매 이틀 만에 3만 2000장을 돌파하며 신기록을 경신하는데 성공했다. 이곡은 점차 나의 모습을 잃어가는 우리의 모습을 투영시킨 내용을 담아냈다.
또 MCND의 'nanana'는 눈에 뗄 수 없는 칼군무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는데 래퍼라인과 보컬라인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8/23 16: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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