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위너 송민호와 강승윤의 신곡 발표 소식을 전했다.
13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위너 멤버인 송민호와 강승윤의 신곡 발표 소식을 간단히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송민호의 솔로 정규 앨범은 오는 10월 중 발표할 계획"이라면서 "싱글이나 미니 앨범이 아닌 10여 곡이 넘는 정규 앨범 작업이다보니 예상보다 오랜 작업 시간이 소요됐으며 현재 막바지 녹음 작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남은 후반 작업들과 뮤직비디오 촬영 일정 등을 고려할 때, 솔로 앨범 발표 시기는 10월 중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승윤의 대해서는 "10월 첫 방송되는 MBC '카이로스'에서 맡은 배역에 집중, 연기자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며 "동시에 바쁜 일정을 쪼개 틈틈히 솔로곡 작업을 꾸준히 병행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정확한 앨범 발표 시기를 예측하긴 어렵지만 두 멤버 모두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 YG는 아티스트들의 의견을 최우선 적으로 존중하고 지지하면서 가을 발표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위너는 지난 4월 세번째 정규앨범 'Remember'을 발매한 바 있다. 이후 김준우와 이승훈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군 입대를 한 상태다.
13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위너 멤버인 송민호와 강승윤의 신곡 발표 소식을 간단히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송민호의 솔로 정규 앨범은 오는 10월 중 발표할 계획"이라면서 "싱글이나 미니 앨범이 아닌 10여 곡이 넘는 정규 앨범 작업이다보니 예상보다 오랜 작업 시간이 소요됐으며 현재 막바지 녹음 작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남은 후반 작업들과 뮤직비디오 촬영 일정 등을 고려할 때, 솔로 앨범 발표 시기는 10월 중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아직 정확한 앨범 발표 시기를 예측하긴 어렵지만 두 멤버 모두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 YG는 아티스트들의 의견을 최우선 적으로 존중하고 지지하면서 가을 발표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8/13 1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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