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썸데이 페스티벌’이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12일 ‘썸데이 페스티벌'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4차 라인업에는 윤하, 최낙타, 마틴스미스, 램씨 등이 합류했다.
이와관련 다음달 5일(토)에는 장범준, 악동뮤지션, 규현, 크러쉬, 김필, 윤하, 페퍼톤스, 서은광, 소란, 디에이드, 치즈, 램씨 등이 출연한다. 이어 6일(일)에는 하동균, 백현, 에릭남, 하성운, 적재, 라포엠, 라비던스, 창모, 한올, 최낙타, 박문치, 마틴스미스가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썸데이 페스티벌’은 다음달 5일과 6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예매는 인터파크, 멜론티켓, 네이버예약, 티켓링크, 하나티켓에서 진행할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솔로가수 하성운 빨리 보고싶어요", "윤하라니 감사합니다", "코로나 더 퍼지지 않고 안전한 공연 됐으면 좋겠어요 ", "드디어 최종 라인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2일 ‘썸데이 페스티벌'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4차 라인업에는 윤하, 최낙타, 마틴스미스, 램씨 등이 합류했다.
‘썸데이 페스티벌’은 다음달 5일과 6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예매는 인터파크, 멜론티켓, 네이버예약, 티켓링크, 하나티켓에서 진행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8/12 14: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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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데이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