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배우 마동석이 '좀비가 나타난다면 같이 있을 때 안전할 거 같은 연예인' 1위에 꼽혔다.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익사이팅 디씨'에서는 '실제로 좀비가 나타난다면 같이 있을 때 안전할 거 같은 연예인'의 투표를 실시했다.
이에 마동석은 총 42%라는 득표율로 1위에 올라섰다. 이어 성훈, 비, 김병만, 강동원 등이 순위권에 들었다.
마동석의 매력순위로는 '듬직하다', '거침없는', '남자답다', '묵직하다', '쩌는', '건강미'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마동석은 지난 2016년 영화 '부산행'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당시 그는 몰려드는 좀비들 사이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이며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이후 마동석은 마블 '이터널스'에 출연 소식을 전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터널스'는 수백만 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우주 에너지를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동석 이외에도 안젤리나 졸리, 리차드 매든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칠 예정.
한편 마동석은 배우 예정화와 17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익사이팅 디씨'에서는 '실제로 좀비가 나타난다면 같이 있을 때 안전할 거 같은 연예인'의 투표를 실시했다.
이에 마동석은 총 42%라는 득표율로 1위에 올라섰다. 이어 성훈, 비, 김병만, 강동원 등이 순위권에 들었다.
마동석의 매력순위로는 '듬직하다', '거침없는', '남자답다', '묵직하다', '쩌는', '건강미'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마동석은 마블 '이터널스'에 출연 소식을 전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터널스'는 수백만 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우주 에너지를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동석 이외에도 안젤리나 졸리, 리차드 매든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칠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29 2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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