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하차한 김승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김승현은 인스타그램에 "또올게요 경주~ 휴가는 #국내여행 #경주 #황리단길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승현이 마스크를 쓴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모님~사진두 부탁해용~~요새티비서 못보니깐 뵙고시퍼용", "울진도 놀러 오세요.^^ 더운데 런닝은 꼭 입으세요ㅋㅋ", "승현씨 없은 살림남 봐야 하나요 ?", "꼬막비빔밥좋아해"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김승현은 최근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하차한 뒤 인스타그램으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동치미' 작가와 열애에 이어 결혼 소식까지 발표한 그는 하차 이후 또 다른 삶을 공개하고 있는 것. 이에 일각에서는 '살림남2'의 하차가 아쉽다는 반응과 함께 장정윤과의 결혼 이후 삶에 대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김승현은 인스타그램에 "또올게요 경주~ 휴가는 #국내여행 #경주 #황리단길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승현이 마스크를 쓴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28 18: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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