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공부가 머니'에 배우 이창훈이 딸과의 출연을 알렸다.
22일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이창훈과 그의 딸이 출연을 알리며 본격 '공부 솔루션'을 이어간다.
이창훈의 딸 효주는 가장 좋아하는 부추전부터 엄마의 밥상을 즐겼다. 효주는 꿈이 뭐냐는 질문에 딸은 "판사나 약사나 수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효주는 "진짜 돈 많이 버는거라고 얘기 안할랬는데, 돈 많이벌면 좋은거지 딱 떠오르는게 돈밖에 안떠올라"라고 말하며 공부하는 동안에도 수시로 무언가를 보는 모습을 보였다. 알고보니 효주는 항상 돈을 쳐다보며 공부를 했다. 금주머니 열쇠고리, 골드바 자석 등 돈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돈을 좋아해서 매일 저걸 보면서 용기를 얻는다고 전했다. 세상 신기한 돈덕후에 이창훈의 아내는 "못 살겠다"고 말하며, "판사는 공부 많이 해야된다"고 말하자 효주는 "괜찮아"라고 말하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창훈이 출연하는 MBC '공부가 머니'는 시간 및 날짜 변경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22일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이창훈과 그의 딸이 출연을 알리며 본격 '공부 솔루션'을 이어간다.
이창훈의 딸 효주는 가장 좋아하는 부추전부터 엄마의 밥상을 즐겼다. 효주는 꿈이 뭐냐는 질문에 딸은 "판사나 약사나 수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돈을 좋아해서 매일 저걸 보면서 용기를 얻는다고 전했다. 세상 신기한 돈덕후에 이창훈의 아내는 "못 살겠다"고 말하며, "판사는 공부 많이 해야된다"고 말하자 효주는 "괜찮아"라고 말하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21 0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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