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근황을 전했다.
13일 오전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께서 갑자기 위중해지셔서 급하게 귀국하여 검사 받고 자가격리 시작하였습니다. 모두 건강해야해요”라며, 귀국한 사실을 전했다.
이에 어반자카파 권순일, 이혜영, 김영소 등 동료연예인들을 비롯해 수많은 누리꾼이 윤종신 어머니의 안부를 걱정하는 댓글을 달며 위로했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해 6월 이방인 프로젝트를 발표, 11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해외에 출국했다. 윤종신은 해외에서도 소속사와 협업을 통해 낯선 환경에서 받은 영감으로 음악을 발표하며 음악을 전해왔다.
뿐만 아니라 윤종신이 출국한 이후 올해 초부터 무섭게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해외 체류 중 상황 등을 SNS를 통해 전하기도 했다.
다만 최근 급격하게 나빠진 어머니를 보살피기 위해 현재는 귀국해, 해외에서 입국한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2주 간 자가격리 상태로 전해진다.
13일 오전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께서 갑자기 위중해지셔서 급하게 귀국하여 검사 받고 자가격리 시작하였습니다. 모두 건강해야해요”라며, 귀국한 사실을 전했다.
이에 어반자카파 권순일, 이혜영, 김영소 등 동료연예인들을 비롯해 수많은 누리꾼이 윤종신 어머니의 안부를 걱정하는 댓글을 달며 위로했다.
뿐만 아니라 윤종신이 출국한 이후 올해 초부터 무섭게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해외 체류 중 상황 등을 SNS를 통해 전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13 1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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