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가 1일 오전 9시 40분 OCN Thrills서 1화부터 재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작품에 출연했던 김명지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김명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서 "날이 많이 더워졌어요. 모두들 덥고 힘들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 건강 더 잘 챙기기로 해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명지는 어느 잔디밭 위에서 잠시 마스크를 벗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햇빛을 받아 빛나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해 언니!", "언니도 냉방병 조심하세요!!", "오구 이쁘네ㅎㅎ", "명지 이런 컨셉은 처음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7년생으로 만 23세가 되는 김명지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2012년 타이니지로 데뷔했다가 2014년 연기자 전향을 위해 탈퇴했다.
이후 '아이돌학교'에도 출연했으나, 최종 27위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지난해 방영된 '미스터 기간제'서 나예리 역을 맡으면서 본격적인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대학내일' 841호 표지모델을 하기도 했던 그는 현재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스터 기간제'는 지난해 7월부터 방영된 OCN 오리지널 드라마로, 윤균상과 금새록, 이준영, 최유화 등이 출연했다. 첫 방송부터 1.8%의 시청률로 출발해 마지막회에서는 4.8%에 해당하는 시청률로 OCN 수목드라마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김명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서 "날이 많이 더워졌어요. 모두들 덥고 힘들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 건강 더 잘 챙기기로 해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명지는 어느 잔디밭 위에서 잠시 마스크를 벗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햇빛을 받아 빛나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1997년생으로 만 23세가 되는 김명지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2012년 타이니지로 데뷔했다가 2014년 연기자 전향을 위해 탈퇴했다.
이후 '아이돌학교'에도 출연했으나, 최종 27위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지난해 방영된 '미스터 기간제'서 나예리 역을 맡으면서 본격적인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대학내일' 841호 표지모델을 하기도 했던 그는 현재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01 1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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