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9월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톱스타뉴스 인터뷰룸에서 배우 이준영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한편, 이준영은 ‘미스터 기간제’에서 엄친아 모범생 ‘범진’ 역을 맡아 배우로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그는 차기작으로 ‘굿캐스팅’에 합류해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09 1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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