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문명특급'(문특)에 영화 '반도'의 출연진이 등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금일 오후 5시부터 공개 중인 스브스뉴스 '문명특급'(MMTG)서는 영화 '반도'에 출연한 배우 강동원과 이정현, 이레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연반인 재재(이은재 PD)는 '개봉맛집'서 강동원을 만난다는 소식에 열렬히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명특급' 캡처
이어 '패트와 매트'로는 우주소녀(WJSN)와 NCT DREAM(NCT 드림), 컴백맛집으로는 세븐틴(SVT)을 만난다고 전했다. 선미와도 만남을 가질 예정이지만, 어떤 콘텐츠로 만나게 될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재재는 깜짝 게스트인 브아걸 제아와 함께 방송을 진행하면서 그의 신곡 'Greedyy'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동원이라니 미쳤다ㅠㅠㅠ", "섭외력 쩐다ㄷㄷ", "꼭 봐야겠다....", "썸네일 낚시일 줄 알았더니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이면서 환호했다.
한편, 영화 '반도'는 '부산행'의 4년 후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부산행'과는 직접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제73회 칸 영화제에 초청을 받기도 해 화제가 됐다.
강동원과 이정현, 이레, 김민재, 구교환, 권해효 등이 출연하며, 7월 개봉 예정이다.
금일 오후 5시부터 공개 중인 스브스뉴스 '문명특급'(MMTG)서는 영화 '반도'에 출연한 배우 강동원과 이정현, 이레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연반인 재재(이은재 PD)는 '개봉맛집'서 강동원을 만난다는 소식에 열렬히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재재는 깜짝 게스트인 브아걸 제아와 함께 방송을 진행하면서 그의 신곡 'Greedyy'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동원이라니 미쳤다ㅠㅠㅠ", "섭외력 쩐다ㄷㄷ", "꼭 봐야겠다....", "썸네일 낚시일 줄 알았더니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이면서 환호했다.
한편, 영화 '반도'는 '부산행'의 4년 후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부산행'과는 직접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제73회 칸 영화제에 초청을 받기도 해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8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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