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광희가 분노의 고소장 발언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황광희가 혼성그룹 싹쓰리의 프로보필러를 자처하고 나섰다. 선배들이 마실 음료수를 들고 갑자기 나타난 황광희는 명품티를 입고 나타난 이유에 대해 “뒤쳐지고 싶지 않으니까. 자꾸 지코 및 여러사람한테 뒤쳐지니까“라고 설명했다.
광희는 “제가 ‘주간 아이돌’ MC도 하고, 아이돌에 관한 걸 많이 알고 있잖아요”라며 최신 트렌드를 안내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이효리의 각별한 애정을 받은 광희는 “시청자 여러분 나 그냥 나온 게 아니라 효리 누나가 데려와서 나온 것이다”며 “‘니가 거길 왜 끼냐’ ‘꺼X라’며 나를 너무 욕한다”며 악플을 호소했다. 이어 “나도 고소장 날린다. 법원에서 등기 날려”라며 고소장을 날리는 모션(?)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외에도 광희는 만약 활동 중 싹쓰리 멤버들이 자신을 괴롭히거나 화를 내면 어떡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럼 디XX치에 연락할 것이다. 가만 안 있을 것”이라면서 “소장 날릴 거야”라며 또 한 번 고소장을 날리는 모션을 취했다.
한편 광희가 비에게 “디XX치 얘기 나오니까 가만히 있는다”며 과거 2013년 디XX치의 폭로로 알려진 김태희와 비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비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광희를 기겁하게 하는 등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광희 웃기고 귀여워” “결혼해서 애가 둘이니까 광희가 저런 드립 치는 거” “아 진짜 웃겨ㅋㅋ 황광희 있으면 믿고 본다” “드립이 아우토반이네” “광희는 참지않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황광희가 혼성그룹 싹쓰리의 프로보필러를 자처하고 나섰다. 선배들이 마실 음료수를 들고 갑자기 나타난 황광희는 명품티를 입고 나타난 이유에 대해 “뒤쳐지고 싶지 않으니까. 자꾸 지코 및 여러사람한테 뒤쳐지니까“라고 설명했다.
광희는 “제가 ‘주간 아이돌’ MC도 하고, 아이돌에 관한 걸 많이 알고 있잖아요”라며 최신 트렌드를 안내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이외에도 광희는 만약 활동 중 싹쓰리 멤버들이 자신을 괴롭히거나 화를 내면 어떡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럼 디XX치에 연락할 것이다. 가만 안 있을 것”이라면서 “소장 날릴 거야”라며 또 한 번 고소장을 날리는 모션을 취했다.
한편 광희가 비에게 “디XX치 얘기 나오니까 가만히 있는다”며 과거 2013년 디XX치의 폭로로 알려진 김태희와 비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비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광희를 기겁하게 하는 등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6 2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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