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3’ 임한결, 운동도 잘하는 근황…스펙→직업까지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 임한결이 근황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최근 임한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한결은 하키 복장을 하고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미소년 같은 외모와 다르게 거친 운동을 하는 반전 매력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 못하는 게 뭐에요 진짜”, “롤러장 때 잘 타신 이유가 저거였군”, “아이스하키까지 할 수 있다니.. 너무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한결은 ‘하트시그널 시즌3’에 나오면 주목받고 있다. 직업 정보가 공개되기 전에는 의사, 바리스타 등의 추측이 이어졌으나 그는 F&B 브랜딩 디렉터로 밝혀졌다.

그는 직무를 위해 바리스타, 소믈리에 자격증까지 보유했으며 이에 스펙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최근 서민재와 러브라인이 굳혀지는 듯했으나 이가흔과 취향 데이트로 인해 러브라인에 변화가 올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허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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