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가수 영탁이 ‘불후의 명곡’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5일 영탁은 유튜브 채널 ‘영탁의 영영 못 잊을 ‘불후의 명곡’ 무대 뒷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탁은 ‘불후의 명곡’ 무대를 앞두고 음악을 계속해서 들으며 폭풍 연습에 돌입했다. 특히 약간 재즈풍 음악에 “마지막 석사 논문을 재즈로 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이찬원, 임영웅, 김희재, 장민호, 정동원과 합동 무대를 위해 연습하는 모습이 보였다. 영탁은 연습 중에도 남다른 흥을 자랑하며 안무 연습하러 가는 중에도 틈새 연습을 잊지 않았다.
또 리허설 무대 중에도 실전처럼 임하는 프로페셔널한 영탁. 대기실에서는 한없이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분위기 메이커였다. 14살 정동원과도 나이 차가 무색할 정도로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다.
그러면서 영탁은 무대 전 “영웅이랑 나랑 불후의 명곡에 와있다니”라며 감동한 가운데 임영웅에 대해 “영웅이는 걱정하는 게 일이다. 걱정이 필요 없는 애”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 ‘불후의 명곡’ 제1회 송해 가요제에서 정동원이 MVP로 뽑혔다. 특히 앞서 송해는 폐렴으로 인해 입원 치료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이후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 출연해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지기도 했다.
5일 영탁은 유튜브 채널 ‘영탁의 영영 못 잊을 ‘불후의 명곡’ 무대 뒷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탁은 ‘불후의 명곡’ 무대를 앞두고 음악을 계속해서 들으며 폭풍 연습에 돌입했다. 특히 약간 재즈풍 음악에 “마지막 석사 논문을 재즈로 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 리허설 무대 중에도 실전처럼 임하는 프로페셔널한 영탁. 대기실에서는 한없이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분위기 메이커였다. 14살 정동원과도 나이 차가 무색할 정도로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다.
그러면서 영탁은 무대 전 “영웅이랑 나랑 불후의 명곡에 와있다니”라며 감동한 가운데 임영웅에 대해 “영웅이는 걱정하는 게 일이다. 걱정이 필요 없는 애”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5 16: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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