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 김강열이 박지현이 준비한 도시락에 감동받았다.
3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김강열은 아픈 박지현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강열은 어김없이 여자 출연자들 방을 찾아가 자연스레 자리에 착석했다. 서민재는 "처음엔 불편했는데 이제는 그냥 와 은근히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김강열은 "아까 주방에서 밥 차리는데 김밥 만들때 쓰는 도구들이 막 나오는거야"라며 박지현의 도시락을 언급했고 서민재는 "지현이가 만든 김밥 우리 아무도 안 먹어봤다"고 거들었다.
앞서 김강열은 전날밤 롯데월드에서 저녁을 어떻게 했냐는 질문에 "지현이가 도시락을 쌌어 대박인 거 같아 진짜 맛있어"라며 감동받아했다.
김강열은 박지현의 안색을 살피더니 "아프다매 아니구나"라며 황급히 자리를 떴다.
이에 이가흔은 "아픈 것 같아서 와준 거였어 츤데레"라고 말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김강열은 아픈 박지현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강열은 어김없이 여자 출연자들 방을 찾아가 자연스레 자리에 착석했다. 서민재는 "처음엔 불편했는데 이제는 그냥 와 은근히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앞서 김강열은 전날밤 롯데월드에서 저녁을 어떻게 했냐는 질문에 "지현이가 도시락을 쌌어 대박인 거 같아 진짜 맛있어"라며 감동받아했다.
김강열은 박지현의 안색을 살피더니 "아프다매 아니구나"라며 황급히 자리를 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3 2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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