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에 김강열과 박지현이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펼친 가운데, 패션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28일 '하트시그널 라비티비'를 통해 '썸에서 확신으로 강열한 인상 남길 데이트룩 하트시그널 패션'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장미, 김도균, 박지현과 김강열의 원피스부터 상하의까지의 브랜드와 패션을 분석한 모습이 담겨져있다.
박지현이 입은 펀칭 블라우스에 원피스를 레이어드한 패션은 토리버치 원피스로 알려졌다. 레이어링한 연출 룩에 박윤희 디자이너는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남자들이 사용한 팩 제품은 '하트시그널' 공식 제품이었다.
이어 이가흔과 임한결의 패션을 분석하며, 박윤희 디자이너는 "하트시그널 중 가장 스타일리쉬하다"며 "가흔이가 입은 코트는 약 40만원 대"라고 소개했다. 이어 "발목이 보이게끔 스니커즈를 매치한 것도 마음에 든다"고 덧붙였다.
임한결의 코트는 30만 원대, 더비슈즈를 신었다고. 특히나 교복 데이트에서 지현의 가방을 갖고 다니는 모습을 언급하며 "조셉 앤 스테이시의 7만원 대 제품이다"고 소개했다.
한편 김강열, 박지현이 출연하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28일 '하트시그널 라비티비'를 통해 '썸에서 확신으로 강열한 인상 남길 데이트룩 하트시그널 패션'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장미, 김도균, 박지현과 김강열의 원피스부터 상하의까지의 브랜드와 패션을 분석한 모습이 담겨져있다.
이어 이가흔과 임한결의 패션을 분석하며, 박윤희 디자이너는 "하트시그널 중 가장 스타일리쉬하다"며 "가흔이가 입은 코트는 약 40만원 대"라고 소개했다. 이어 "발목이 보이게끔 스니커즈를 매치한 것도 마음에 든다"고 덧붙였다.
임한결의 코트는 30만 원대, 더비슈즈를 신었다고. 특히나 교복 데이트에서 지현의 가방을 갖고 다니는 모습을 언급하며 "조셉 앤 스테이시의 7만원 대 제품이다"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9 2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