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부부의 세계', '이태원 클라쓰'로 뜨거운 JTBC 드라마 라인업이 화제다.
16일 종영한 JTBC '부부의 세계' 이후 BBC '닥터포스터'가 후속으로 방송되는 가운데, 올 하반기에도 뜨거운 JTBC 드라마계의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나 신하균, 여진구가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작품 '괴물'은 '열여덟의 순간' 심나연PD와 KBS2 '매드독' 김수진 작가가 합을 맞춘다. 현재 신하균은 KBS2 '영혼수선공'으로 시청자들을 찾고 있고, 여진구는 tvN 예능 '바퀴 달린 집'에 출연 예정이다. 드라마로는 '호텔델루나' 이후 행보인 것.
이어 지진희와 김현주가 출연을 알린 '언더커버'다. 27년간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BBC 드라마 '언더커버'를 원작으로 한다. 특하니 앞서 '부부의 세계'가 성공적인 선례로 남았기에 기대를 더하는 상황. 지진희와 김현주는 SBS '애인 있어요' 이후 4년 만에 드라마로 재회한다.
또한 원진아, 로운이 출연 확정을 알린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마요'가 다음 주자다. 지난 2017년 '로맨틱 콜라보' 공모전 현대로맨스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수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으로 알려진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마요'는 2021년 방영 에정이다. 직진남 후배와 선배의 밀당 설렘을 담은 멜로드라마다.
이어 김향기가 검토중이라고 알린 JTBC '날아올라라 나비'다. '청춘시대' 시리즈를 성공시킨 박연선 작가의 작품으로 알려졌으며, 미용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JTBC 하반기 편성 예정으로, 김향기는 영화 '아이'까지 출연에 확정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16일 종영한 JTBC '부부의 세계' 이후 BBC '닥터포스터'가 후속으로 방송되는 가운데, 올 하반기에도 뜨거운 JTBC 드라마계의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나 신하균, 여진구가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작품 '괴물'은 '열여덟의 순간' 심나연PD와 KBS2 '매드독' 김수진 작가가 합을 맞춘다. 현재 신하균은 KBS2 '영혼수선공'으로 시청자들을 찾고 있고, 여진구는 tvN 예능 '바퀴 달린 집'에 출연 예정이다. 드라마로는 '호텔델루나' 이후 행보인 것.
또한 원진아, 로운이 출연 확정을 알린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마요'가 다음 주자다. 지난 2017년 '로맨틱 콜라보' 공모전 현대로맨스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수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으로 알려진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마요'는 2021년 방영 에정이다. 직진남 후배와 선배의 밀당 설렘을 담은 멜로드라마다.
이어 김향기가 검토중이라고 알린 JTBC '날아올라라 나비'다. '청춘시대' 시리즈를 성공시킨 박연선 작가의 작품으로 알려졌으며, 미용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JTBC 하반기 편성 예정으로, 김향기는 영화 '아이'까지 출연에 확정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3 1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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