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김포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김포시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김포시 김포한강1로 초당마을 우미린 아파트(장기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다.
확진자는 6월 1일 발생한 70대 남성, 60대 여성(장기동) 확진자의 자녀다.
김포시청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라 밝혔다.
이하 김포시청이 공개한 확진자 정보
□ 6월 1일 발생한 70대 남성, 60대 여성(장기동) 확진자의 자녀
▶ 30대 여성
- 김포시 김포한강1로 초당마을 우미린 아파트 (장기동)
※ 역학조사 진행 중
※ 병원 이송 예정
※ 긴급방역소독 예정
○ 추가정보 또는 변경사항이 확인되면 신속히 수정 · 보완 공지하겠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 <김포시 코로나19 현황>, 김포시 페이스북과 블로그, 트위터, 유튜브에 수시로 업데이트 됩니다.
김포시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김포시 김포한강1로 초당마을 우미린 아파트(장기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다.
확진자는 6월 1일 발생한 70대 남성, 60대 여성(장기동) 확진자의 자녀다.
김포시청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라 밝혔다.
□ 6월 1일 발생한 70대 남성, 60대 여성(장기동) 확진자의 자녀
▶ 30대 여성
- 김포시 김포한강1로 초당마을 우미린 아파트 (장기동)
※ 역학조사 진행 중
※ 병원 이송 예정
※ 긴급방역소독 예정
○ 추가정보 또는 변경사항이 확인되면 신속히 수정 · 보완 공지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2 1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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