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김포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김포시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김포시 김포한강1로 초당마을 우미린 아파트(장기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과 60대 여성이다.
두 사람은 1일 확정판정됐다.
김포시청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병원 이송 및 방역조치 예정이라 밝혔다.
연합뉴스
이하 확진자 정보
□ 70대 남성, 60대 여성
1. 70대 남성.
- 김포시 김포한강1로 초당마을 우미린 아파트 (장기동)
2. 60대 여성
- 김포시 김포한강1로 초당마을 우미린 아파트 (장기동)
※ 역학조사 진행 중
※ 병원 이송 예정
※ 긴급방역소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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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김포시 김포한강1로 초당마을 우미린 아파트(장기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과 60대 여성이다.
두 사람은 1일 확정판정됐다.
김포시청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병원 이송 및 방역조치 예정이라 밝혔다.
□ 70대 남성, 60대 여성
1. 70대 남성.
- 김포시 김포한강1로 초당마을 우미린 아파트 (장기동)
2. 60대 여성
- 김포시 김포한강1로 초당마을 우미린 아파트 (장기동)
※ 역학조사 진행 중
※ 병원 이송 예정
※ 긴급방역소독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1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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