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경기도 김포시에서 발생한 초당마을 중흥S-클래스리버티 아파트 거주 확진자의 아내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
김포시청 측은 "5.22일 확진자(장기동거주 부천소방대원)의 배우자(30대여성) 5.23일 양성확진, 병원이송 및 방역소독 예정"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역학조사 중으로 자세한 동선이 확인되면 홈페이지와 블로그, sns에 공개하겠습니다. 또한 양촌읍소재 고릴라캠핑 김포점 18:42~19:18 시간대 방문하신분은 김포시보건소로 연락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현재는 이 확진자에 대해 접촉자와 이동경로를 파악중인 단계로 알려졌다.
김포시청 측은 "5.22일 확진자(장기동거주 부천소방대원)의 배우자(30대여성) 5.23일 양성확진, 병원이송 및 방역소독 예정"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역학조사 중으로 자세한 동선이 확인되면 홈페이지와 블로그, sns에 공개하겠습니다. 또한 양촌읍소재 고릴라캠핑 김포점 18:42~19:18 시간대 방문하신분은 김포시보건소로 연락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3 1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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