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배우 이영애가 수수한 미모를 자랑했다.
1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파마하러 왔어요 기분 전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자연스러운 미소를 띈 채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녀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자연스럽게 나이드는 모습이 제일 보기 좋다", "곱게늙어가시네요", "너무 아름다우신 영애언니", "언니 오랜만이에요 파마하고 인증사진도 올려주실거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남편 정호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 쌍둥이를 두고있다.
특히 이영애는 남편과 20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SBS '집사부일체'에서 엄마로서의 일상을 공개한 이영애는 “나 같은 경우에는 늦게 결혼하지 않았나. 그래서 가족의 소중함을 더 알고, 아이들과 더 오래 있으려고 한다”고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1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파마하러 왔어요 기분 전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자연스러운 미소를 띈 채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녀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자연스럽게 나이드는 모습이 제일 보기 좋다", "곱게늙어가시네요", "너무 아름다우신 영애언니", "언니 오랜만이에요 파마하고 인증사진도 올려주실거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남편 정호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 쌍둥이를 두고있다.
특히 이영애는 남편과 20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18: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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