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사랑의 콜센타' 11, 12회 녹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신청 방법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오늘(1일) 오전부터 11, 12회 녹화를 진행 중이다. 11회 주제는 '내 인생의 OST'로,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전화 신청을 받았다. '사나이'를 주제로 한 12회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전화 신청을 받고 있다.
해당 신청 시간에 맞춰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된 번호로 전화를 건 뒤 전화 교환원과 통화가 연결되면 정상적으로 신청이 완료된다. 솔로는 물론 듀엣 무대도 가능하다.
홈페이지에는 "연결이 안 될 경우, 모든 회선이 통화 중이라는 뜻입니다. 잠시 후 다시 전화해 주세요. 교환원과의 통화내역은 개인 정보 수집 활용 동의 및 방송 출연동의를 위해 녹취될 수 있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거부하실 수도 있으나 이 경우 방송 참여는 불가능합니다"라는 공지가 기재되어 있다.
또 "신청이 완료됐다고 해서 모두 참여가 가능한 것은 아니며, 신청자에 한해서 6/1(월) 하루 동안 무작위로 선정하여 불시에 전화를 드립니다. 늦은 시간에 전화드릴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이 덧붙여졌다.
자세한 사항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랑의 콜센타' 10회는 오는 4일(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오늘(1일) 오전부터 11, 12회 녹화를 진행 중이다. 11회 주제는 '내 인생의 OST'로,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전화 신청을 받았다. '사나이'를 주제로 한 12회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전화 신청을 받고 있다.
해당 신청 시간에 맞춰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된 번호로 전화를 건 뒤 전화 교환원과 통화가 연결되면 정상적으로 신청이 완료된다. 솔로는 물론 듀엣 무대도 가능하다.
또 "신청이 완료됐다고 해서 모두 참여가 가능한 것은 아니며, 신청자에 한해서 6/1(월) 하루 동안 무작위로 선정하여 불시에 전화를 드립니다. 늦은 시간에 전화드릴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이 덧붙여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1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