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BJ감동란이 가슴 성형 의혹에 대해 시원한 해명을 내놨다.
지난 28일 BJ감동란은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을 통해 '자연산 푸딩 인증'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이날 감동란은 "경우에 따라 엑스레이에는 보형물이 찍히지 않을 수 있다"며 "왈가왈부 못하게 초음파 찍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실제 병원 사진과 병원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또 병원에서 받은 소견서를 첨부했다.
소견서에는 "유방초음파 시행 받으셨으며 특히 소견 없었습니다. 보형물 등 유방관련 이물질 내부에 존재하지 않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날짜는 2020년 5월 28일로 명시돼 있다.
그러면서 감동란은 보형물이 삽입된 유방 초음파와 보형물이 없는 유방(자신 것) 초음파를 공개했다.
그는 "나 자연산 맞으니 팬들아 자부심 가져라"며 덧붙였다.
지난 28일 BJ감동란은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을 통해 '자연산 푸딩 인증'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이날 감동란은 "경우에 따라 엑스레이에는 보형물이 찍히지 않을 수 있다"며 "왈가왈부 못하게 초음파 찍어왔다"고 말했다.
소견서에는 "유방초음파 시행 받으셨으며 특히 소견 없었습니다. 보형물 등 유방관련 이물질 내부에 존재하지 않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날짜는 2020년 5월 28일로 명시돼 있다.
그러면서 감동란은 보형물이 삽입된 유방 초음파와 보형물이 없는 유방(자신 것) 초음파를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0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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