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신승훈 제자로 알려진 로시가 ‘집사부일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25일 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생일선물 #집사부일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시는 난간에 기대어 있는 모습을 담았다. 하의실종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일상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분홍색 넘 이브당”, “집사부일체에서 언니 처음 알았는데 노래 너무 잘 불러서 빠졌어요 출구가 없어졌던데”, “대표님이랑 듀엣 너무 좋았어요~ 담에 또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로시는 지난 2017년 싱글 앨범 ‘Stars’로 데뷔했다. 데뷔 때부터 신승훈이 프로듀싱한 가수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신승훈과 듀엣곡 ‘해, 달, 별 그리고 우리’를 부르며 어린 나이와 달리 감미로운 감성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로시는 1999년생으로 본명은 강주희로 알려졌다. 연예인들을 많이 배출해낸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지난 25일 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생일선물 #집사부일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시는 난간에 기대어 있는 모습을 담았다. 하의실종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일상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로시는 지난 2017년 싱글 앨범 ‘Stars’로 데뷔했다. 데뷔 때부터 신승훈이 프로듀싱한 가수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신승훈과 듀엣곡 ‘해, 달, 별 그리고 우리’를 부르며 어린 나이와 달리 감미로운 감성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31 14: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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