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놀면 뭐하니’ 황광희가 지코에 대한 질투를 폭발했다.
3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이효리, 비의 혼성그룹 결성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이날 신세대 자문단으로 지코, 광희가 출연했다.
지코는 이 혼성그룹에 프로듀서로 자신을 추천하며 “솔직히 말해서 저는 저밖에 없었다. 프로듀서면서 래퍼가 랩을 메이킹을 할 수도 있다”고 어필했다. 비 또한 “저 또한 지코를 생각했다. 노래 잘하고 작사, 작곡 다하고 프로듀싱 능력도 갖췄다”고 그를 인정했다.
광희는 “저 정 안되면 수발 잘 드니까, 수발놈하겠다”고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를 들은 지코는 “좀 생각해오셨냐”고 물었다. 광희는 “네가 나한테 무슨 예능 지적질이냐. 가서 챌린지나 해! 아무노래 만들고”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얘가 같은 헤어숍인데 나랑 헤어 출장 불러서 나는 헤어 못 불렀다. 헤어 출장이 안 된다고 해서 왜 안 되냐고 하니까 지코 씨가 먼저 불렀다고 한다”고 짜증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황광희는 1988년생 올해 나이 33세이며, 지코는 1992년생 올해 나이 29세다.
3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이효리, 비의 혼성그룹 결성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이날 신세대 자문단으로 지코, 광희가 출연했다.
지코는 이 혼성그룹에 프로듀서로 자신을 추천하며 “솔직히 말해서 저는 저밖에 없었다. 프로듀서면서 래퍼가 랩을 메이킹을 할 수도 있다”고 어필했다. 비 또한 “저 또한 지코를 생각했다. 노래 잘하고 작사, 작곡 다하고 프로듀싱 능력도 갖췄다”고 그를 인정했다.
광희는 “저 정 안되면 수발 잘 드니까, 수발놈하겠다”고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를 들은 지코는 “좀 생각해오셨냐”고 물었다. 광희는 “네가 나한테 무슨 예능 지적질이냐. 가서 챌린지나 해! 아무노래 만들고”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얘가 같은 헤어숍인데 나랑 헤어 출장 불러서 나는 헤어 못 불렀다. 헤어 출장이 안 된다고 해서 왜 안 되냐고 하니까 지코 씨가 먼저 불렀다고 한다”고 짜증해 폭소를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30 2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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