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사랑의 콜센타' 붐이 장민호와 함께 '나 어릴 적 꿈' 무대를 선보였다.
2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9회에서는 터보의 '나 어릴적 꿈' 듀엣 무대를 선보인 장민호와 붐(본명 이민호), 일명 '투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 어릴적 꿈'이 발매된 1995년 당시 1977년생인 장민호의 나이는 19세, 1982년생인 붐의 나이는 14세였다.
즉석에서 결성된 투민호는 메인보컬 장민호와 랩, 메인댄스 담당 이민호로 구성된 2인조 보이그룹으로, 사실상 장민호가 모든 노래를 담당한다.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장민호 붐 투민호 멋진 무대 감사해요 너무 즐겁고 행복해요 민호님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새*), "대박대박 투민호쇼를 오늘 보게 되다니요 아이돌 못지 않은 춤선 짱 멋졌슴다 장민호 이민호 투민호 따따봉"(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9회에서는 터보의 '나 어릴적 꿈' 듀엣 무대를 선보인 장민호와 붐(본명 이민호), 일명 '투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 어릴적 꿈'이 발매된 1995년 당시 1977년생인 장민호의 나이는 19세, 1982년생인 붐의 나이는 14세였다.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장민호 붐 투민호 멋진 무대 감사해요 너무 즐겁고 행복해요 민호님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새*), "대박대박 투민호쇼를 오늘 보게 되다니요 아이돌 못지 않은 춤선 짱 멋졌슴다 장민호 이민호 투민호 따따봉"(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8 2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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