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팬텀싱어3' 존노가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지난 26일 JTBC '팬텀싱어3' 네이버 TV캐스트에는 "[미공개] 〈팬텀싱어3〉 개성 참가자들의 특별한 패션 style"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청남방에 주황색 패딩, 다홍색 비니를 쓰고 촬영장을 찾은 존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연습실에서는 시크한 올블랙 스타일로, 때로는 댄디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특히 존노는 비니에 안경을 써 눈길을 끌었다. 존노는 "안경 썼다 안 썼다 한다"며 쑥스러워했다.
녹화장에는 화려한 패턴의 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존노를 본 출연자들은 "한 마리의 세렝게티 느낌"이라고 묘사하는가 하면, "재질 되게 좋아보인다"며 셔츠의 감촉을 느꼈다.
예고를 본 네티즌들은 "존노 곰돌이. 귀여움 그 자체다"(메추**), "존노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입고 싶은 거 다 입으세요"(오**), "존노는 뭘 해도 귀엽구나"(코끝**), "존노님 패션 자유분방. 영혼도 자유로운. 멋져요"(꽃**), "존노 왜 이렇게 귀여워 진짜"(숲**), "존노 스타일 좋다"(홍*)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존노가 출연 중인 JTBC '팬텀싱어3' 8회는 오는 29일(금) 오후 9시 방송된다.
지난 26일 JTBC '팬텀싱어3' 네이버 TV캐스트에는 "[미공개] 〈팬텀싱어3〉 개성 참가자들의 특별한 패션 style"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청남방에 주황색 패딩, 다홍색 비니를 쓰고 촬영장을 찾은 존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연습실에서는 시크한 올블랙 스타일로, 때로는 댄디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특히 존노는 비니에 안경을 써 눈길을 끌었다. 존노는 "안경 썼다 안 썼다 한다"며 쑥스러워했다.
예고를 본 네티즌들은 "존노 곰돌이. 귀여움 그 자체다"(메추**), "존노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입고 싶은 거 다 입으세요"(오**), "존노는 뭘 해도 귀엽구나"(코끝**), "존노님 패션 자유분방. 영혼도 자유로운. 멋져요"(꽃**), "존노 왜 이렇게 귀여워 진짜"(숲**), "존노 스타일 좋다"(홍*)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8 1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