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팬텀싱어3' 고영열이 녹화 중 생일을 맞았다.
지난 19일 JTBC '팬텀싱어3' 네이버 TV캐스트에는 "[미공개] 녹화 중 생일을 맞이한 고영열x안동영 (생일 축하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팬텀싱어3' 녹화장에서 생일을 맞은 고영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고영열은 존노에게 "저의 목표는 둘 중에 한 명이 떨어져도 다시 같이 올라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존노는 "무조건 그래야죠"라고 답하며 의리를 뽐냈다.
계속 불안해하던 존노는 고영열이 화장실로 이동하자 어딘가로 향했다. 알고 보니 28살 생일을 맞은 고영열의 생일 케이크를 준비한 것.
케이크를 들고 등장한 존노의 모습에 고영열은 얼떨떨해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존노는 자신이 재학 중인 예일대학교의 후드티를 고영열에게 선물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존노 씨 쭈뼛쭈뼛 수줍수줍 귀여워요"(오**), "존노 씨 너무 귀여워요. 다들 사이가 좋아보여서 좋네요"(카**), "제발 한 팀으로 파이널 가길. 곰돌즈 못잃어"(co**), "이렇게 훈훈해도 될 일인가요. 두 분 다 최고입니다"(라타**)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고영열과 존노가 출연 중인 JTBC '팬텀싱어3' 7회는 오는 22일(금) 오후 9시 방송된다.
지난 19일 JTBC '팬텀싱어3' 네이버 TV캐스트에는 "[미공개] 녹화 중 생일을 맞이한 고영열x안동영 (생일 축하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팬텀싱어3' 녹화장에서 생일을 맞은 고영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고영열은 존노에게 "저의 목표는 둘 중에 한 명이 떨어져도 다시 같이 올라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존노는 "무조건 그래야죠"라고 답하며 의리를 뽐냈다.
케이크를 들고 등장한 존노의 모습에 고영열은 얼떨떨해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존노는 자신이 재학 중인 예일대학교의 후드티를 고영열에게 선물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존노 씨 쭈뼛쭈뼛 수줍수줍 귀여워요"(오**), "존노 씨 너무 귀여워요. 다들 사이가 좋아보여서 좋네요"(카**), "제발 한 팀으로 파이널 가길. 곰돌즈 못잃어"(co**), "이렇게 훈훈해도 될 일인가요. 두 분 다 최고입니다"(라타**)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9 1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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