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영화 '침입자'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배우 김무열이 연기 변신과 촬영장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진행된 영화 '침입자'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김무열은 "연기자로서 항상 새로운 얼굴을 찾는 일은 흥분되고 기대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영화 '침입자' 김무열은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리려 하니 기분이 좋다"라며 촬영장에서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김무열은 "서진이는 신경증에 시달리는 인물이다. 그래서 저는 지금보다 더 다이어트에 신경을 썼다"고 고백했다. 동시에 김무열은 "촬영장에 농구 골대를 설치해주셨다. 점심에 10분 안에 밥을 먹고 스태프들, 배우들과 함께 농구를 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김무열은 "신경증에 시달리는 캐릭터다보니 공부가 필요했다. 환자들의 증상, 그분들이 일상을 살아가는지. 캐릭터 직업에 대한 이해도 필요했다. 영화를 보니 감독님의 도움을 많이 받은 것 같다"라며 손원평 감독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김무열은 영화 '침입자'에서 집에 돌아 온 동생 유진(송지효 분)을 의심하는 오빠 서진 역을 연기했다. 김무열은 다양한 감정 변화 등을 보여주며 작품의 스토리를 이끌었다.
6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침입자'는 손원평 감독의 오리지널 각본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영화에는 송지효와 김무열 외에도 예수정 최상훈 박민하 등의 배우들이 함께 출연했다.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진행된 영화 '침입자'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김무열은 "연기자로서 항상 새로운 얼굴을 찾는 일은 흥분되고 기대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영화 '침입자' 김무열은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리려 하니 기분이 좋다"라며 촬영장에서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김무열은 "서진이는 신경증에 시달리는 인물이다. 그래서 저는 지금보다 더 다이어트에 신경을 썼다"고 고백했다. 동시에 김무열은 "촬영장에 농구 골대를 설치해주셨다. 점심에 10분 안에 밥을 먹고 스태프들, 배우들과 함께 농구를 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김무열은 "신경증에 시달리는 캐릭터다보니 공부가 필요했다. 환자들의 증상, 그분들이 일상을 살아가는지. 캐릭터 직업에 대한 이해도 필요했다. 영화를 보니 감독님의 도움을 많이 받은 것 같다"라며 손원평 감독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김무열은 영화 '침입자'에서 집에 돌아 온 동생 유진(송지효 분)을 의심하는 오빠 서진 역을 연기했다. 김무열은 다양한 감정 변화 등을 보여주며 작품의 스토리를 이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7 16: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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