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지난 26일 주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잠실 photo by.정민쓰 다리가 긴걸 어떡해포즈#갓정민갓슬덕에웃을수있던하루#저날도노랑이#언제나예쁜옷은경민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은 밝은색의 의상으로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 "진짜 길어서 어쩔건데 포즈", "노랑노랑 넘 멋지세요", "주바페 인기가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출연하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2016년 SBS 22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 교양, 스포츠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중이다.
지난 26일 주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잠실 photo by.정민쓰 다리가 긴걸 어떡해포즈#갓정민갓슬덕에웃을수있던하루#저날도노랑이#언제나예쁜옷은경민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은 밝은색의 의상으로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 "진짜 길어서 어쩔건데 포즈", "노랑노랑 넘 멋지세요", "주바페 인기가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출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7 0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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