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8일 주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금손 언니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오늘은제아쓰자옥쓰경민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에 네티즌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바페님 이쁘십니다", "너무 이쁘십니다", "늘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출신으로 2016년 SBS에 입사했다.
뉴스, 교양, 스포츠, 라디오 등 다방면에서 활동중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부터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중이다.
지난 28일 주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금손 언니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오늘은제아쓰자옥쓰경민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에 네티즌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바페님 이쁘십니다", "너무 이쁘십니다", "늘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출신으로 2016년 SBS에 입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9 0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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