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비디오스타' 황인선이 '미스터트롯' 장민호와 영탁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황인선이 출연해 자신의 트로트 스승인 장민호와 영탁에 대해 언급했다.
황인선은 '미스트롯'에 참가했던 과거를 언급하며, 자신을 가르쳤던 장민호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나훈아 선생님의 '고향역'을 연습하는데, 코스모스 앞부분만 4시간을 알려줬다. 엄격하게 가르쳤다"고 언급했다. 또한, 영탁은 "멀고도 보통의 바이브레이션이 다르니까, 그런 걸 영탁에게 그걸 전수받았다"며 "창법 자체를 바꾸어야하니까"라고 언급했다.
이어 "트로트의 맛을 살리는 노하우가 있을까요"라는 물음에 설하윤은 "모든 행동을 2배 느리게 한다"고 말했고, 요요미는 자신의 특급 비법을 전수하며 자신의 색을 드러냈다.
한편 황인선이 출연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황인선이 출연해 자신의 트로트 스승인 장민호와 영탁에 대해 언급했다.
황인선은 '미스트롯'에 참가했던 과거를 언급하며, 자신을 가르쳤던 장민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트로트의 맛을 살리는 노하우가 있을까요"라는 물음에 설하윤은 "모든 행동을 2배 느리게 한다"고 말했고, 요요미는 자신의 특급 비법을 전수하며 자신의 색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7 0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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