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장민호가 영탁의 자취집에 방문해 읽씹 안읽씹’ 녹음 현장을 공개한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장민호가 영탁의 자취방에 방문한다.
영탁은 장민호를 자신의 집에 데려가며 “나한테는 되게 만족스러운 공간이다”고 말한다. 반지하 자취집이지만, 있을 것은 다 있다. 넓은 거실부터 아늑한 침실, 정돈된 부엌과 단출한 작업실, 깔끔하게 정리된 옷방까지 갖췄다.
영탁과 장민호는 옷방에서 즉석 플리마켓을 연다. 장민호가 동생에게 정장을 선물했던 것처럼 이번에는 영탁이 장민호에게 거침없이 물건을 나눈다. 장민호가 “탁아 나 이거 마음에 든다”고 선글라스를 끼자 “그럼 그거 형이 해”라고 쿨하게 선물한다. 그는 “형이 다 어울린다. 얼굴이 약간 중동쪽이라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영탁의 자작곡 녹음도 진행된다. 그의 이번 곡 제목은 ‘읽씹, 안읽씹’이었다. 장민호는 “내 톡 왜 씹어, 읽은거 다 안는데 왜 씹어”라는 현실적인 가사를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탁 님 집을 본다고 다음주도 본방사수 너무 기다려집니다” “영탁님 집을 보게되다니ㅠㅠ다음주도 기대할게요두분 친형제같고 보기좋아요” “영탁 님 드뎌 탁하우스 엄청 깔끔쓰 읽씹안읽씹 너무 조아요 성공해서 올라가자요” “담주 본방사수 가즈아!! 우왕 드뎌 영탁집까정 ㅎㅎㅎ 계속 보구 싶네요. 장민호씨 노래 대박날듯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장민호가 영탁의 자취방에 방문한다.
영탁은 장민호를 자신의 집에 데려가며 “나한테는 되게 만족스러운 공간이다”고 말한다. 반지하 자취집이지만, 있을 것은 다 있다. 넓은 거실부터 아늑한 침실, 정돈된 부엌과 단출한 작업실, 깔끔하게 정리된 옷방까지 갖췄다.
영탁과 장민호는 옷방에서 즉석 플리마켓을 연다. 장민호가 동생에게 정장을 선물했던 것처럼 이번에는 영탁이 장민호에게 거침없이 물건을 나눈다. 장민호가 “탁아 나 이거 마음에 든다”고 선글라스를 끼자 “그럼 그거 형이 해”라고 쿨하게 선물한다. 그는 “형이 다 어울린다. 얼굴이 약간 중동쪽이라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영탁의 자작곡 녹음도 진행된다. 그의 이번 곡 제목은 ‘읽씹, 안읽씹’이었다. 장민호는 “내 톡 왜 씹어, 읽은거 다 안는데 왜 씹어”라는 현실적인 가사를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5 0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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