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임영웅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노래 '잊지말아요'를 듀엣으로 선보인 백지영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지난 23일 임영웅 소속사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뽕숭아학당' 촬영 스케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임영웅이 '뽕숭아학당' 촬영 현장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 칼국수 먹방 등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끌었다. 또한 촬영지인 실미도 등에서 다양한 노래를 하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기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주목 받은 것은 임영웅과 백지영이 함께 부른 '잊지 말아요' 무대였다. 백지영의 대표 노래인 '잊지 말아요'는 최근 임영웅이 듀엣으로 소화하며 재조명되고 있다.
방송 이후 임영웅은 "백지영 누나와 같이 촬영을 했는데 때는 바야흐로 7년, 8년 전 쯤 '히든싱어' 방청을 갔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임영웅은 "백지영 레전드는 당연히 가수로 출연하셨다. 저는 방청석에서 봤다. 그때는 생각도 못 했다. 백지영 누나와 듀엣을 하게 될 줄은. 감회가 새로웠다"고 고백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임영웅 님의 현장스케치는 가장큰 선물입니다", "백지영님과의 듀엣 정말 최고였어요. 무슨 노래를 불러도 웅스타일로 소화하는 영웅에게서 헤어나올 수 없다", "영웅님 현장스케치는 언제나 생동감이 리얼하게 느껴지는것같아요ᆢ엄청 즐거워 보여요~~좋은 인연으로 오래오래함께 하시길 바랄께요", "바쁜 스케쥴에도 불구하고 다들 즐거워 보여서 좋네요. 일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즐기시길 바래요. 즐기면서 하는 일은 평생갑니다. 전 영웅님이 오랫동안 저희들의 영웅이 되어주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히어로님 인성이 좋아서 주위사람도 좋은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방송하느라 힘들고 피곤하겠지만 이시간들을 행복하게 즐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임영웅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마법의 성', '아로하', '가슴아프게' 등의 노래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임영웅은 '뽕숭아 학당'에 출연해 약 4개월 정도 짝사랑했던 여자친구와 연애를 시작했으나 3일만에 차였다는 추억을 회상하며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 무대를 열창하기도 했다.
지난 23일 임영웅 소속사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뽕숭아학당' 촬영 스케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임영웅이 '뽕숭아학당' 촬영 현장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 칼국수 먹방 등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끌었다. 또한 촬영지인 실미도 등에서 다양한 노래를 하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기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주목 받은 것은 임영웅과 백지영이 함께 부른 '잊지 말아요' 무대였다. 백지영의 대표 노래인 '잊지 말아요'는 최근 임영웅이 듀엣으로 소화하며 재조명되고 있다.
방송 이후 임영웅은 "백지영 누나와 같이 촬영을 했는데 때는 바야흐로 7년, 8년 전 쯤 '히든싱어' 방청을 갔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임영웅은 "백지영 레전드는 당연히 가수로 출연하셨다. 저는 방청석에서 봤다. 그때는 생각도 못 했다. 백지영 누나와 듀엣을 하게 될 줄은. 감회가 새로웠다"고 고백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임영웅 님의 현장스케치는 가장큰 선물입니다", "백지영님과의 듀엣 정말 최고였어요. 무슨 노래를 불러도 웅스타일로 소화하는 영웅에게서 헤어나올 수 없다", "영웅님 현장스케치는 언제나 생동감이 리얼하게 느껴지는것같아요ᆢ엄청 즐거워 보여요~~좋은 인연으로 오래오래함께 하시길 바랄께요", "바쁜 스케쥴에도 불구하고 다들 즐거워 보여서 좋네요. 일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즐기시길 바래요. 즐기면서 하는 일은 평생갑니다. 전 영웅님이 오랫동안 저희들의 영웅이 되어주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히어로님 인성이 좋아서 주위사람도 좋은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방송하느라 힘들고 피곤하겠지만 이시간들을 행복하게 즐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임영웅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마법의 성', '아로하', '가슴아프게' 등의 노래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5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