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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정동원, '오늘 밤에' 열창 "파트너 김영철 너무 좋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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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아는 형님'에서 정동원이 김영철과 함께 호흡을 맞춰 무대를 선보였다.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23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231화에서는 경연 순서가 모두 결정되고, 아는 짝꿍 트로트 대전이 시작됐다. '영원'팀인 김영철과 정동원은 노란색 반짝이 수트를 차려입고 '오늘 밤에'를 부르게 됐다. 김영철은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아련한 분위기를 냈고, 정동원도 자신의 미성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이에 영탁은 "둘이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고 말했고 김희철은 "둘 다 완전 고음이라서"라고 얘기했다. 김희재와 영탁, 임영웅, 모두 정동원과 김영철의 노래에 신나하며 춤을 췄고 정동원과 김영철은 노련하게 무대를 만들어나갔다. 노래 중간 부분에 나온 김영철의 오나미 성대모사에 김호중은 깜짝 놀란 듯 "이게 뭐예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어리둥절해하는 김호중 뒤로 임영웅이 크게 웃어 보였다. 정동원은 능숙하게 박수와 호응 유도도 해보였고, 김영철과 최선을 다해 준비한 무대를 선보였다. 마무리 포즈까지 제대로 맞춘 두 사람의 '깜찍한 무대'에 모두들 박수를 보냈다. 김호중은 "둘이 점수 잘 나올 것 같은데?"라며 기대했다.

신동은 "오늘의 채점은 노래방 점수로 선정됩니다. 그래서 일부러 가려놨는데요. '오늘 밤에'를 오늘 부를 노래로 정한 이유는?"하고 물었다. 이에 김영철은 우선적으로 정동원의 키에 맞춰 노래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무대가 만족스러웠냐는 신동의 말에 정동원은 "짧은 시간 안에 이렇게 했다는 건 아주 성공적인 무대라 봅니다"라고 말했다.

파트너와 호흡은 어땠냐는 말에 정동원은 "오늘 처음 만났잖아요. 짧은 시간 동안 연습했는데도요. 너무 호흡이 좋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다시 한번 짝꿍을 정한데도 김영철과 하고 싶다는 정동원에 김영철은 크게 감동했다. JTBC의 간판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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