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정현 남편의 얼굴이 '편스토랑'에서 간접 공개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편스토랑' 29회에서는 이연복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인 멘보샤를 집에서 재현한 이정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정현은 "새우가 좀 비싸다. 가성비 좋게 캔참치로 해본 것"이라며 "식빵을 살짝 얼렸다가 빼서 하니까 너무 좋더라. 잘 썰어지고 더 바삭해진다"고 설명했다. 이정현은 마요참치에 고춧가루를 넣어 매콤한 참치 멘보샤를 만들었다.
참치 멘보샤를 만들던 이정현은 "참치는 새우만큼 쫀득하지 않아서 잡아줘야 된다"며 속과 식빵이 분리되지 않게 모양을 잡아 튀겼다.
완성된 참치 멘보샤를 본 이연복은 "그때 보고 금방 응용하네"라며 이정현의 요리 실력에 감탄했다. 참치 멘보샤를 맛본 이정현의 남편은 "맛있네"라고 칭찬했다. 트러플 오일을 올린 참치 멘보샤에는 "진짜 맛있다. 풍미가 살아 있네"라고 극찬했다.
또한 방송에서 '베비'로 가려지던 이정현 남편의 얼굴이 간접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정현 남편의 직업은 대학병원 정형외과 의사로 알려졌으며, 1980년생으로 나이 41세인 이정현보다 3살 어리다.
한편 KBS2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편스토랑' 29회에서는 이연복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인 멘보샤를 집에서 재현한 이정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정현은 "새우가 좀 비싸다. 가성비 좋게 캔참치로 해본 것"이라며 "식빵을 살짝 얼렸다가 빼서 하니까 너무 좋더라. 잘 썰어지고 더 바삭해진다"고 설명했다. 이정현은 마요참치에 고춧가루를 넣어 매콤한 참치 멘보샤를 만들었다.
참치 멘보샤를 만들던 이정현은 "참치는 새우만큼 쫀득하지 않아서 잡아줘야 된다"며 속과 식빵이 분리되지 않게 모양을 잡아 튀겼다.
또한 방송에서 '베비'로 가려지던 이정현 남편의 얼굴이 간접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정현 남편의 직업은 대학병원 정형외과 의사로 알려졌으며, 1980년생으로 나이 41세인 이정현보다 3살 어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9 19: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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