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본어게인' 진세연이 이수혁에게 확인 키스를 선사했다.
18일 공개된 KBS2 '본어게인'에서는 정사빈(진세연)이 김수혁(이수혁)에게 직접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러브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수혁은 사빈을 떠올렸다. 직접 수혁에게 "좋아한다"고 밝힌 사빈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사빈은 서점으로 향했고, 책장을 정리했다. 이내 등장한 수혁에게 사빈은 "여긴 어떻게 왔냐"고 물었고, "호출한 적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수혁은 "당신이 내 목숨을 구한 빚 때문에 그런건지 내가 당신을 구한 것 때문에 그런건지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고, 이내 사빈을 끌어안고 키스했다. 하지만 이내 이 장면을 천종범(장기용)이 목격하며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종범은 이를 목격하고 과거를 떠올리며 머리 아파했고, 이내 주저 앉는 모습이 그려지며 향후 전개를 기대하게 했다.
또한 해당 방송분을 통해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면서, 지난주 방송분보다 16회, 18회 기준 0.6% 상승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세연, 이수혁이 출연하는 KBS2 '본어게인'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18일 공개된 KBS2 '본어게인'에서는 정사빈(진세연)이 김수혁(이수혁)에게 직접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러브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수혁은 사빈을 떠올렸다. 직접 수혁에게 "좋아한다"고 밝힌 사빈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사빈은 서점으로 향했고, 책장을 정리했다. 이내 등장한 수혁에게 사빈은 "여긴 어떻게 왔냐"고 물었고, "호출한 적 없다"고 말했다.
또한 해당 방송분을 통해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면서, 지난주 방송분보다 16회, 18회 기준 0.6% 상승하며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9 1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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