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윌리엄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19일 윌리엄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문신시술~ 실패ㅋㅋ. 생긴대로 살자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윌리엄은 짱구눈썹을 붙이고 노란색 마스크를 낀 채 ‘앵그리버드’ ‘짱구’ 등 캐릭터를 연상시키고 있다.
이에 누리꾼은 “우리 윌리엄은 짱구눈썹도 이쁘네” “그런거 안해도 멋쟁이 윌리엄인데~? 그래도 짱구 눈썹 귀여워” “벤틀리도 해주면 너무 귀엽겠다! 벤토리도 문신해주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과 아내 정유미 씨 사이에서 태어난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고정출연 중이다.
윌리엄의 경우 ‘혹쉬’ ‘일이영(120 / 윌리엄의 변형된 발음)’ 등 유행어를 낳는 등, 방송을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과 찐형제 케미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해밍턴 형제는 대한민국과 호주 복수국적을 가졌으며, 윌리엄(한국이름 정태오)은 2016년생으로 올해 나이 5세다. 벤틀리(한국이름 정우성)는 2017년생으로 4세로 알려졌다.
19일 윌리엄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문신시술~ 실패ㅋㅋ. 생긴대로 살자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윌리엄은 짱구눈썹을 붙이고 노란색 마스크를 낀 채 ‘앵그리버드’ ‘짱구’ 등 캐릭터를 연상시키고 있다.
이에 누리꾼은 “우리 윌리엄은 짱구눈썹도 이쁘네” “그런거 안해도 멋쟁이 윌리엄인데~? 그래도 짱구 눈썹 귀여워” “벤틀리도 해주면 너무 귀엽겠다! 벤토리도 문신해주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윌리엄의 경우 ‘혹쉬’ ‘일이영(120 / 윌리엄의 변형된 발음)’ 등 유행어를 낳는 등, 방송을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과 찐형제 케미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9 1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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