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기막힌 유산' 강세정이 커피차 인증샷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강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환이가 힘내라고 보내준 #커피차 #츄러스 #감동이야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한 강세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강세정의 행복해보이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사랑해요"(bag**), "눈이 예쁜 우리 세정씨. 연기도 좋고 계속 파이팅하세요"(lee**), "드라마 너무 재미있어요"(won**),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파이팅"(mye**)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강세정은 KBS1 '기막힌 유산'에서 정육 배달원이자 초보 정형사 공계옥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한편 강세정이 출연 중인 KBS1 '기막힌 유산'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18일 오후 강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환이가 힘내라고 보내준 #커피차 #츄러스 #감동이야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한 강세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강세정의 행복해보이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강세정은 KBS1 '기막힌 유산'에서 정육 배달원이자 초보 정형사 공계옥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8 2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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