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기막힌 유산' 강세정, 박인환 위해 '핑크색 셔츠' 선물…'친밀감 UP'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기막힌 유산' 강세정이 박인환에게 옷을 선물했다.

14일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는 공계옥(강세정)이 부영감(박인환)에게 핑크 셔츠를 선물하고 한강다리에서 떨어뜨린 가족사진을 돌려준다.

이날 예고편에서 공계옥은 한강다리에서 주운 가족 사진이 부영감의 것인 것을 알고 약속을 잡는다. 계옥은 부영감에게 "영감님 별 일 없으면 나오세요"라며 만나자고 한다.
 
KBS '기막힌 유산'
KBS '기막힌 유산'
유산만 노리는 아들보다 계옥을 더 신뢰하게 된 부영감은 "밖에 말고 어디 안에서 보자"고 약속한다.

커피숍으로 간 계옥은 부영감에게 시장에서 구입한 핑크색 셔츠를 갈아입히고 칭찬한다. 계옥은 "와 영감님. 새 장가가도 되시겠네"라며 너스레를 떤다.

또 부영감은 한강다리에 떨어뜨리고 간 가족사진을 가지고 있는 계옥을 보며 '이 에미나이. 요즘 사람 같지 않게 진국이네'라며 마음에 들어 한다.

한편 강세정이 출연하는 '기막힌 유산'은 평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