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부러우면 지는거다' 지숙, 이두희가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18일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네이버 TV캐스트에는 "《스페셜》 지숙♥두희 두더지 커플의 소확행 집콕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선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두희는 "오빠는 이상형이 뭐야"라는 지숙의 질문에 "너. 나는 자기 있는 그대로 좋아해"라고 답했다. 이에 지숙은 "나도 오빠가 좋아"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집에서 완전 밀착한 채로 스킨십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진 장면에서 지숙은 이두희의 손톱을 직접 깎아 눈길을 끌었다. 지숙은 "오빠 손톱 잘라주는 거 재밌다. 오빠 손 되게 예쁘다. 그래서 코딩할 때 예쁜가 봐"라고 말했다. 지숙은 "다행이다. 손이라도 예뻐야지"라는 이두희의 말에 "오빠가 예쁜 데가 얼마나 많은데"라고 되물었고, 이두희는 "그건 아닌 것 같다"고 부인했다.
한편 지숙과 이두희가 출연 중인 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 11회는 오늘(18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18일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네이버 TV캐스트에는 "《스페셜》 지숙♥두희 두더지 커플의 소확행 집콕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선공개됐다.
이어진 장면에서 지숙은 이두희의 손톱을 직접 깎아 눈길을 끌었다. 지숙은 "오빠 손톱 잘라주는 거 재밌다. 오빠 손 되게 예쁘다. 그래서 코딩할 때 예쁜가 봐"라고 말했다. 지숙은 "다행이다. 손이라도 예뻐야지"라는 이두희의 말에 "오빠가 예쁜 데가 얼마나 많은데"라고 되물었고, 이두희는 "그건 아닌 것 같다"고 부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8 1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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