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살림남2' 최민환 율희 아들 재율이가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166회에서는 몰라보게 자란 재율이(짱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재율이는 최민환의 여동생인 고모와 함께 나들이에 나섰다. 재율이는 길거리의 모든 사물에 관심을 가지며 길을 걸어 눈길을 끌었다.
헬리콥터를 보고 놀라던 재율이는 카페에서 아이스티를 마시며 깜찍한 표정을 지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재율이의 근황을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모습 그대로 예뻐요"(명*), "짱이 고모 너무나 미인"(못**), "재율이 방송에서 보니까 좋아요. 다시 나오세요"(권**), "짱이 오랜만이고 많이 컸네. 그대로라서 좋다"(j*), "짱이 진짜 많이 컸다. 태어났다고 해서 놀란 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두돌이라니"(xo**), "가족들 진짜 보기 좋아요"(sa**), "재율이 진짜 어린이 다 됐네. 금방 쑥쑥 크는 구나. 귀염둥이"(뽀시**), "재율이 너무 반가워"(진*) 등의 댓글을 남겼다.
2018년 5월 태어난 재율이의 나이는 올해 3살로,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2월 딸 쌍둥이를 얻었다.
한편 KBS2 '살림하는 남자들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166회에서는 몰라보게 자란 재율이(짱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헬리콥터를 보고 놀라던 재율이는 카페에서 아이스티를 마시며 깜찍한 표정을 지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재율이의 근황을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모습 그대로 예뻐요"(명*), "짱이 고모 너무나 미인"(못**), "재율이 방송에서 보니까 좋아요. 다시 나오세요"(권**), "짱이 오랜만이고 많이 컸네. 그대로라서 좋다"(j*), "짱이 진짜 많이 컸다. 태어났다고 해서 놀란 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두돌이라니"(xo**), "가족들 진짜 보기 좋아요"(sa**), "재율이 진짜 어린이 다 됐네. 금방 쑥쑥 크는 구나. 귀염둥이"(뽀시**), "재율이 너무 반가워"(진*) 등의 댓글을 남겼다.
2018년 5월 태어난 재율이의 나이는 올해 3살로,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2월 딸 쌍둥이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7 0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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