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벤틀리가 깜찍한 헤어스타일을 소화했다.
최근 벤틀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ABC회사 출근 준비중~ 2.지각하면 안되니까 뛰어뛰어~ 3.4.5.그와중에 인스타에 올릴 사진 몇컷 찍다가~ 6.지각해서 꾸중듣고 7.그만둘까하는 행복한 고민도 잠시 8.번뜩이는 아이디어에 집중도 해보고 9.좋은 결과에 승진하는 상상까지 10. 오늘도 무사히 회사일 마치고 요쿠르트에 감자튀김~~캬!!!꿀맛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코백을 들고 포즈를 취한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훌쩍 자란 벤틀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리 츄리가 해서 더 예쁘다"(will**), "난 찬성일세. 예뻐. 그런데 아버지! 다음엔 조금만 잘라주세요"(je**), "앞머리 더 잘랐다는 얘기네. 벤토리는 어리니까 뭐든지 어울릴 나이야"(ori**)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벤틀리와 윌리엄이 출연 중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시청자들을 찾는다.
최근 벤틀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ABC회사 출근 준비중~ 2.지각하면 안되니까 뛰어뛰어~ 3.4.5.그와중에 인스타에 올릴 사진 몇컷 찍다가~ 6.지각해서 꾸중듣고 7.그만둘까하는 행복한 고민도 잠시 8.번뜩이는 아이디어에 집중도 해보고 9.좋은 결과에 승진하는 상상까지 10. 오늘도 무사히 회사일 마치고 요쿠르트에 감자튀김~~캬!!!꿀맛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코백을 들고 포즈를 취한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훌쩍 자란 벤틀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리 츄리가 해서 더 예쁘다"(will**), "난 찬성일세. 예뻐. 그런데 아버지! 다음엔 조금만 잘라주세요"(je**), "앞머리 더 잘랐다는 얘기네. 벤토리는 어리니까 뭐든지 어울릴 나이야"(ori**)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6 05: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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