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내가 아빠 맛있는 거 사줄거야”…벤틀리와 남겨진 통장의 운명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윌리엄이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10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윌리엄과 벤틀리가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먹방에 나선다.

예고편 속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에 “내가 오늘 아빠 맛잇는 거 사줄 거야”라며 자신의 통장을 자랑한다. 윌리엄은 “아빠 내가 쏘는 거니까 더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해”라며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함께 통닭 먹방에 나선 세 부자. 그러나 윌리엄이 화장실이 급해 아빠와 함께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벤틀리가 윌리엄의 통장을 눈독들인다.

먹던 음식으로 윌리엄의 통장에 장난을 친 벤틀리에, 과연 윌리엄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해밍턴 형제의 이야기는 10일 오후 9시 15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방송된다.

한편 호주 출신 샘 해밍턴과 한국인 아내 정유미 씨 사이에서 태어난 윌리엄과 벤틀리는 1년 나이 차이 형제로, 한국이름 정태오(윌리엄), 정우성(벤틀리)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