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국제 유가 급등…WTI 9.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9.0%(2.27달러) 급등한 27.5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6.61%(1.93달러) 상승한 31.12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노르웨이의 유전 / 연합뉴스
노르웨이의 유전 / 연합뉴스

세계 각국이 경제활동에 시동을 걸면서 원유 수요감소의 우려가 다소 줄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제금값은 1%대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1.4%(24.50달러) 상승한 1.740.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