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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이틀째 하락…WTI 1.8%↓ 23.5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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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제유가는 이틀째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8%(0.44달러) 하락한 23.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10%대 급등했다가 상승 폭을 모두 반납하면서 하락 반전했다.
 
미 텍사스주의 원유 파이프라인 [로이터=연합뉴스]
미 텍사스주의 원유 파이프라인 [로이터=연합뉴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6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4시30분 현재 배럴당 0.94%(0.28달러) 내린 29.44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국제유가가 가파른 반등 흐름을 이어간 만큼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국제금값은 2%대 올랐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2.2%(37.30달러) 상승한 1.725.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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