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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합정동-망원동 일대 한 때 대규모 정전…원인은 두 차례 발생한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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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갑작스런 정전 사태가 발생했던 일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12일 오전 0시 30분 전후로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과 망원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는 이야기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퍼져나갔다.

해당 지역 맘카페서는 굉음과 함께 불빛이 번쩍하더니 정전이 됐다는 글이 올라왔고, 불빛이 두 번 번쩍했다는 이야기도 많았다.
 
연합뉴스(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연합뉴스(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사옥 근처에서도 전기가 나갔었다는 글이 많았는데, 서교동 쪽에서는 번개가 두 번 치긴 했었지만 정전은 없었다고.

일부 지역은 정전이 일어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전기가 복구되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1시간이 지나서야 복구가 되었다고 전해졌다.

이번 정전 사태에 대해서는 정확한 원인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번개가 쳤다는 이야기가 많은 것 때문에 번개가 전신주에 떨어진 것에 인한 전력의 과부하가 원인이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낳고 있다.

한편, 최근 정전이 발생한 곳은 경기도 광명시와 서울 광진구,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등이 있다.

해당 지역은 각각 화재와 전신주 변압기 불량 등이 원인이 되어 정전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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