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본 전역에 긴급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수도 도쿄도(東京都)에서는 7일 코로나19 확진자 23명이 새로 확인됐다고 NHK가 이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도쿄의 누적 확진자는 4천771명으로 늘었다.
도쿄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닷새 연속 100명 미만에 머물렀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3일 91명, 4일 87명, 5일 58명, 6일 38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도쿄도 사망자는 모두 160명이다.
이에 따라 도쿄의 누적 확진자는 4천771명으로 늘었다.
도쿄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닷새 연속 100명 미만에 머물렀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3일 91명, 4일 87명, 5일 58명, 6일 38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7 2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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