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고보결이 ‘하이바이마마’ 종영 이후 ‘한밤’ 출연 소식을 전했다.
6일 고보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격연예 #한밤에서 카피추 선생님과 함께한 재밌는 인터뷰를 오늘 밤 8시 55분 SBS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타를 든 카피추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고보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와 함께 “#한밤 가는 길”이라며 연이어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미모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배우님 이뻐요..아니 그 이상”, “눈동자가 매력적이고 인상적입니다”, “재밌는 투 샷이네요”, “진짜 미쳤어 꼭 챙겨볼게요 너무 예뻐요. 제일 좋아해요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고보결은 김태희와 인연에 대해 털어놓을 예정이다. 17년 전 김태희, 공유가 출연했던 SBS ‘스크린’에서 행인 역할을 맡았던 그는 올해로 데뷔 10년을 맞았다.
데뷔 10년 만에 ‘하이바이마마’를 통해 첫 주연작을 맡으며 고보결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특히 그는 중학교 때부터 연기를 시작해 100번가량의 보조 출연을 했다고 알려졌다.
김태리 닮은꼴로 불리던 고보결은 ‘고백부부’, ‘아스달연대기’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하이바이마마’로 섬세한 감정 연기로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후 보여줄 색다른 변신에 기대를 모은다.
6일 고보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격연예 #한밤에서 카피추 선생님과 함께한 재밌는 인터뷰를 오늘 밤 8시 55분 SBS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타를 든 카피추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고보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와 함께 “#한밤 가는 길”이라며 연이어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미모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고보결은 김태희와 인연에 대해 털어놓을 예정이다. 17년 전 김태희, 공유가 출연했던 SBS ‘스크린’에서 행인 역할을 맡았던 그는 올해로 데뷔 10년을 맞았다.
데뷔 10년 만에 ‘하이바이마마’를 통해 첫 주연작을 맡으며 고보결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특히 그는 중학교 때부터 연기를 시작해 100번가량의 보조 출연을 했다고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6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