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파트너’ 최혜성 대표, 70개 체인점→성공 후 수입 얼마?…람보르기니 차까지 방송 이후 관심↑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1943 최혜성 대표가 ‘오 나의 파트너’ 방송 이후 수입, 차 등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MBC ‘오 나의 파트, 너’에 최새로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했다. 당시 그는 김진호의 ‘가족사진’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월 매출 2억 원으로 알려진 그의 3억 원대 슈퍼카 람보르기니 우라칸도 주목받고 있다. 같은 동네 친구로 송대익과 최근 람보르기니, 벤틀리 차 리뷰 영상을 올린 바 있다.
  그는 “체인점 70개를 보유 중인 프랜차이즈 대표”로 소개한 그는 현실판 ‘이태원 클라쓰’ 박새로이로 실시간 검색어까지 장악해 화제를 모았다.

최혜성은 23살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일구기까지 힘들었던 과정과 가정사를 고백하며 더욱 이목을 끌었다. 현재 그는 1943 대표 겸 위벨롭먼트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

아울러 유튜브 ‘최혜성’을 운영 중이며 샌드박스에 소속돼 있다. 4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그는 일상, 여자친구 등을 공개하며 최근 집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방송 이후 그는 SNS 계정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념하며 각 지점에 소주 이벤트를 여는 등 자축했다.

허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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